
최근에 아동 동반 자살을 하는 가정이 많았다.
심지어 부모는 살아나고 아이만 죽는 경우도 많아 부모가 구속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사실 경제가 어려워지면 계속 있어 왔던 일이며 부모의 잘못된 선택으로 발생한 경제적 문제를 아동에게까지 지우는 안타까운 일이며 아이들을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잘못된 인식이다.
솔직히 동반 자살이란 말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부모들은 성인이며 서로 논의 후 자살을 동반할 수 있다고 해도 아이들에게 의견을 물어본 것도 아니지 않은가?
어디까지나 아동 살해 후 자살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이지 동반 자살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이런 자살사건이 많이 발생한다는 것 자체가 국가적 안전망이 그만큼 약하다는 것이고 국가 제도의 문제가 있다는 적신호인 것이다.
성인의 경우도 경제교육이 잘못되어 수익보다 더 큰 부채를 지는 경우가 많고 경기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말 경제 교육과 아동을 독립 인격체로 생각하는 인식이 절실한 시점이 아닐 수 없다.
경제가 어려워진 경우 아동이 부모와 잠시 분리되어 부모가 육아의 부담에서 분리되어 경제 활동을 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다시 아동을 키울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COMMENTS
댓글 0
이 글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을 남겨 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