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년 정말 오래된 영화 젊고 풋풋한 맷 데이먼을 볼 수 있다.
할리우드에는 여러 명의 찐친이 있다.
맷 데이먼은 벤 애플렉과 어릴 때부터 절친이다.
서로 영화시나리오를 공유하고 친구의 영화에 출연해주고 하는 사이 벤이 배트맨이 된 후로는 같은 영화에서 둘을 보기는 힘들어졌다.
가정 폭력을 당하는 여자와 말기암을 앓고 있는 젊은이를 돕겠다고 이제 겨우 변호사 시험을 통과한 신참과 변호사 시험만 6수를 하고 7수를 준비 중인 파트너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시작한다.
영화는 조용한 분위기에 간간히 개그가 섞인 그러면서 결말을 향해 나가는 승리가 불가능할 것 같은 법정 싸움을 진행한다.
제목 레인메이커는 인디안 기우제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룬 사람을 뜻하는 말이니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다.
영화가 스토리텔링과 결말을 말하는 것이라면 이 영화는 매력이 없다는 말이다.
그게 전부가 아니기에 이런 영화가 있다.
왜 모든 보험회사가 사기꾼인지 이 영화를 끝까지 보면 알 수 있다.
이 영화와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이 영화에 여주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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