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인의 향기는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누구나 다 아는 알파치노다.
사고로 시력을 잃은 퇴역 장군의 자살 여행에 알바생 찰리는 하는 수 없이 자살 여행이라는 것을 모르는 채 뉴욕 여행에 오른다.
그리고 물론 장군의 명예로운 자살은 실패한다.
그리고 우리로 치면 고3인 알바생은 또 다른 차원의 인생공부를 하고 그 후로는 일이 술술 풀린다.
뭐 두말 할 필요없이 이 영화의 백미는 탱고를 추는 장군이다.
아무도 그가 맹인인 사실을 모를 정도로 탱고를 춘다.
그리고 그 음악은 아직도 탱고하면 나오는 OST의 새역사를 쓴 명곡이 되었다.
뉴욕 여행이 끝나고 장군은 힘든 삶이지만 삶을 계속하고 알바생 찰리는 대학에 합격한다.
장군의 시력을 잃자 군인으로서의 생을 다했다고 단정하지만 자신의 생의 의미가 남아 있음에 기뻐하지 않았을까?

COMMENTS
댓글 0
이 글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을 남겨 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