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남자 톱과 여자 톱이 만났다.
거기에 메릴 스트립이 나온다.
그런데 미국에서의 인기는 시들하다.
오히려 한국 감성을 제대로 때렸나 보다.
그래도 혹시 이 영화 안 보신 분을 위한 블로그다.
포스트에 너무 캐릭터에 집중한 남주를 혹시 듣보잡 배우로 착각하시는 분을 위한 소개.
그렇다.
그 미친 외모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다.
망가짐에 맛들린 여주를 혹시 듣보잡이 아닐까 오해하실 분을 위한 소개.
맞다.
그 헝거게임의 그 제니퍼가 맞다.
미국 대통령은 딱 봐도 그냥 메릴 스트립이다.
다른 듣보잡이 분장한 게 아니다.
영화에 나오는 짝퉁 애플의 CEO는 팀 쿡이다.
스티브 잡스가 아니다.
일론은 더더욱 아니다.
영화는 블랙 코미디로 시종일관 끝까지 블랙 코미디다.
참 찬조로 아리아나 그란데도 나온다.
그냥 캐스팅만 봐도 끝장이지만 미국에서는 감독이 비호감이었나보다.
폭망까지는 아니지만 60%정도를 겨우 넘겼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도 꽤 나왔다.
전반적인 매체들의 점수는 완전 짠물 수준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길.
이런 영화는 절대 못 나온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기 때문에 가능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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