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다시 돌아온 이야기
지옥-다시 돌아온 이야기

지옥2가 곧 개봉할 것 같다.

2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웹툰에 없는 이야기로 심판을 받은 사람 중 부활자가 나오면서 새로운 혼란에 빠진다는 내용이 될 듯 하다.

연상호 감독의 지옥은 사실 네이버 웹툰에서 그렇게 인기가 있던 웹툰은 아니었다.

오히려 넷플릭스 연재가 결정되고 다시 웹툰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사실 자연 현상이라기에는 4명의 사신은 조금 부자연스럽기는 하나 화면으로 옮겼을 때 임팩트는 현재의 구성이 훨씬 낫기는 한 것 같다.

연상호 감독의 주제는 모두 지옥과 관련이 있다.

일단 좀비 천만을 만든 부산행과 같이 개봉했던 서울역 또한 자세히 보면 생지옥이 있다면 이런 것이 아닐까?

그리고 이어서 넷플릭스에서 나온 지옥은 대놓고 제목도 지옥이다.

작가의 지옥에 대한 고민이 작품마다 다 나타나고 있다.

과연 지옥은 어떤 느낌일까?

아니 그 전에 사후 세계는 진짜 존재할까?

이 전 지옥에서 고지를 받은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았기에 선한 자가 심판을 받든 악한 자가 심판을 받든 두 케이스 모두 사이비 종교를 이기지 못했으며 애기를 구한 부모의 희생으로 구원을 받은 아기는 사이비 종교인들의 타깃이 된다.

2편에 심판 받은 자가 부활한다면..

사이비 종교자들은 존립할 수 있을까?

벌써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