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의 목표: Swap2 등 오프닝 제도의 목적과 확인 항목을 안다.
좌표 안내: 15줄판, 왼쪽 A~O(I 포함), 아래에서 위 1~15입니다. 부분 배치에는 적힌 돌만 놓습니다. 렌주의 흑 금수와 자유룰을 구분해 읽어 주세요.
오목 앱을 열었는데 한 사람이 처음 돌 세 개를 놓거나 흑백을 바꿀지 묻는다. 번갈아 한 수씩 두는 규칙과 충돌하는 것 같지만, 이는 선착의 이점을 조정하기 위한 시작 절차일 수 있다.
먼저 두는 이점을 다루는 여러 방법
생활 대국에서는 색을 정하고 흑부터 번갈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렌주나 고모쿠 대회에서는 오프닝 배치 선택, 색 교환, 추가 후보 제시 같은 절차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절차를 생략한 친선 대국도 가능하지만 같은 규정으로 겨루는 대회라고 부르려면 실제 시작 방식을 따라야 한다. 첫 수 위치와 세 번째 수의 범위 등을 혼자 추측하지 않는다.
Swap2는 어떤 생각에서 나왔을까
국제 고모쿠 규정의 Swap2는 시작하는 쪽이 흑·백·흑 세 돌을 제시하고, 상대가 색을 고르거나 백·흑 두 돌을 더 제시해 처음 사람에게 색 선택을 넘길 수 있게 한다. 이후 확정된 백의 착수부터 정상 교대로 이어진다.
상대가 유리한 색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처음 배치를 한쪽에 지나치게 유리하게 만드는 데 제약이 생긴다. 이 절차는 금수 자체와는 다른 균형 장치다.
렌주의 오프닝을 하나로 단정하지 않는다
렌주에는 여러 공인·운영 오프닝 방식이 있다. 옛 규칙 문서에 나온 한 절차를 모든 현재 대회의 공통 방식으로 소개하면 틀릴 수 있다. 대회 공지나 앱의 규칙 이름과 상세 절차를 확인한다.
이 연재의 3·3과 4·3 부분 배치는 이런 선택 절차 이후의 전술을 분리한 것이다. 예제 돌을 초기 순서대로 놓은 대회 오프닝이라고 이해하지 않는다.
패스와 무승부도 규칙을 확인한다
오델로에서 배운 강제 패스 규칙을 오목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 RIF 렌주 문서에는 패스와 연속 패스에 의한 무승부 규정이 있지만, 국제 고모쿠나 개별 앱의 진행 절차는 구분해서 보아야 한다.
친선 대국에서는 빈 판에서 색을 정하기 전에 패스 허용, 무승부 합의, 시간 제한도 함께 정하면 분쟁을 줄일 수 있다. 돌 개수가 많다는 이유로 판정승을 주는 기본 계산은 하지 않는다.
오늘의 연습
사용하는 앱의 규칙 화면에서 다섯 항목을 적어 보자. 판 크기, 장목 처리, 흑백 금수, 오프닝 절차, 종료·시간 규정이다.
기억할 한 문장: 오프닝의 색 선택 절차와 대국 중 금수·승리 판정은 따로 배워야 한다.
참고: RIF 고모쿠 규정 (https://www.renju.net/gomokurules/), 국제대회 운영 규정 (https://www.renju.net/tournamentrules/).
COMMENTS
댓글 0
이 글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을 남겨 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