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스라는 이름
Colosse(콜로스)는 프랑스어로 거상, 또는 몸집이 크고 엄청난 힘을 지닌 사람이나 동물을 가리킨다. 작중에서는 목격자의 표현이 별칭으로 굳어지는 방식이 어울린다. 역사적으로 전해지는 괴수의 고유 이름은 아니며 이 작품에서 붙인 이름이다.
세 마리
첫 번째 — 가장 작지만 보통 늑대보다 크다. 왕실의 성급한 승리를 가능하게 한다. 두 번째 — 노포수와 맞서 싸운다. 인간 주인공의 복수 동기를 만든다. 세 번째 — 작은 황소 크기의 콜로스. 가족을 잃고 홀로 남는 중심 존재다.
가족 구도는 작은 개체를 새끼, 두 번째를 어미, 콜로스를 아비로 상상할 수 있게 하되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는 안이다. 단독 활동과 공동 은신처는 양립할 수 있다.
가족임을 암시하는 단서
- 작은 발자국이 큰 발자국을 따라가다가 옆으로 벗어난다. - 첫 사체를 놓았던 자리에 다른 개체가 오래 머문 흔적이 있다. - 두 번째 사체를 콜로스가 코로 밀어보고 곁을 떠나지 않는다. - 동굴에는 크기가 다른 세 잠자리가 있고 최근 사용한 곳은 하나뿐이다. - 잔은 마지막 단서를 알아보지만 관계를 해설하지 않는다.
공격과 쇠약의 규칙
콜로스는 가축과 산짐승을 눈앞에 두고도 인간에게 향한다. 사람을 죽인 뒤 되돌아와 시신을 가져가는 행동이 반복된다. 그 이유를 초반에 설명하지 않는다.
총탄과 칼에 의한 상처는 몸에 남아도 총격 자체로 사냥을 중단하거나 쓰러지지 않는다. 총에 전혀 상처가 생기지 않는 존재로 그리지 않는다. 독초를 섭취한 이후에야 걸음과 호흡, 휴식의 빈도에 변화가 생긴다.
독초의 실제 종류, 양, 조제법은 정하지 않는다. 작품 안에서는 지연성 쇠약을 일으키는 창작 설정으로 다루며 잔도 효과와 시간을 완벽하게 예측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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