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바의 여왕 므리날리니와 아들 아린드라가 둔 대국, 열 해 뒤 다샤푸라를 덮친 전쟁, 그리고 두 사람의 기록이 페르시아와 동쪽으로 전해지는 과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자유를 약속한 어머니는 돌아오라는 명령 대신, 요새가 함락되었다는 사실만 편지에 적습니다.
열아홉의 아린드라는 어머니와의 대국에서 이긴 뒤 궁을 떠납니다. 열 해 후 북쪽 요새가 함락되었다는 편지를 받은 그는 다샤푸라로 돌아옵니다. 두 사람이 둔 판의 기록은 전쟁이 끝난 뒤 페르시아와 동쪽으로 건너가 서로 다른 놀이와 만납니다.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은 창작이며, 차투랑가와 체스, 장기가 전해진 역사적 흐름은 사실과 창작을 구분해 서술했습니다.
책으로 읽기 https://queensmove.thinktree.kr
기 · 북쪽, 열 해
북쪽 요새가 무너진 뒤, 열 해 전 아린드라가 궁을 떠나게 된 대국의 시작을 따라갑니다.
01. 코끼리가 오는 밤 https://thinktree.kr/posts/507 02. 북쪽 나루의 점 https://thinktree.kr/posts/508 03. 돌아오는 길 https://thinktree.kr/posts/509 04. 여왕의 조건 https://thinktree.kr/posts/510 05. 다샤푸라의 포위 https://thinktree.kr/posts/511
승 · 성문과 판
다샤푸라의 성문이 무너지는 동안, 여왕과 왕자가 서로 전차와 보병을 내주었던 대국의 결말이 드러납니다.
06. 새벽의 작은 판 https://thinktree.kr/posts/512 07. 무너진 성문 너머 https://thinktree.kr/posts/513 08. 전차를 내준 수 https://thinktree.kr/posts/514 09. 코끼리 부대의 새벽 https://thinktree.kr/posts/515 10. 보병을 내준 수 https://thinktree.kr/posts/516
전 · 내준 수
전쟁이 끝난 뒤 므리날리니는 왕관을 벗고, 타라가 엮은 대국의 기록은 상인의 짐에 실려 페르시아로 향합니다.
11. 책에 없는 승리 https://thinktree.kr/posts/517 12. 성문 밖의 첫날 https://thinktree.kr/posts/518 13. 왕관을 벗는 손 https://thinktree.kr/posts/519 14. 열 해의 첫 편지 https://thinktree.kr/posts/520 15. 페르시아로 가는 사본 https://thinktree.kr/posts/521
결 · 판이 떠난 뒤
서쪽과 동쪽으로 갈라진 판의 기록이 여러 규칙과 만나고, 마침내 뉴욕에서 체스와 장기가 나란히 놓입니다.
16. 동쪽 판에는 강이 있었다 https://thinktree.kr/posts/522 17. 강을 지운 장기판 https://thinktree.kr/posts/523 18. 여왕이 멀리 달리던 시대 https://thinktree.kr/posts/524 19. 바다 건너의 두 판 https://thinktree.kr/posts/525 20. 다음 수를 고르는 사람 https://thinktree.kr/posts/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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