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함께 하면 안되는 부모들의 죽음
부모의 절망이 아이의 생명을 대신 결정할 권한은 되지 않습니다.
‘동반자살’이라는 말 앞에서 아이의 생명과 부모의 책임을 묻는 에세이입니다. 부모가 다시 살아갈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이유와, 아이가 별도로 보호받아야 하는 이유를 함께 읽습니다.
책으로 읽기 https://child.thinktree.kr
서 · 그날을 기억하는 두 사람
영화 『마더』의 면회 장면에서, 같은 날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는 어머니와 아들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서문. 그날을 기억하는 두 사람 https://thinktree.kr/posts/551
1부 · 아이의 자리를 지우는 말
‘함께’와 ‘동반’이라는 말이 아이의 동의처럼 읽히지 않도록, 아이를 독립된 사람으로 두는 말을 살핍니다.
1장. ‘함께’라는 말의 빈자리 https://thinktree.kr/posts/552 2장. 내 아이이지만 나의 것은 아니다 https://thinktree.kr/posts/553 3장. 아이에게는 다음 주가 있었다 https://thinktree.kr/posts/554 4장. 물어보지 않았던 사람 https://thinktree.kr/posts/555 5장. 부모가 남긴 말, 아이가 남기지 못한 말 https://thinktree.kr/posts/556 6장. 연민이 향하는 순서 https://thinktree.kr/posts/557 사이글 1. 지우개를 돌려주는 날 https://thinktree.kr/posts/558
2부 · 부모의 마음과 책임
사랑과 통제, 가난과 수치심이 어떻게 섞이는지 보고, 연민이 아이의 자리를 지우지 않게 합니다.
7장. 그 어머니의 얼굴을 다시 보다 https://thinktree.kr/posts/559 8장. 사랑한다는 말 뒤에서 https://thinktree.kr/posts/560 9장. 어른 둘의 선택도 다시 물어야 한다 https://thinktree.kr/posts/561 10장. 가난은 원죄가 아니다 https://thinktree.kr/posts/562 11장. 도움보다 먼저 도착하는 수치심 https://thinktree.kr/posts/563 12장. 문은 잠기기 전에 닫힌다 https://thinktree.kr/posts/564 사이글 2. 말하지 못한 숫자 https://thinktree.kr/posts/565
3부 · 살아갈 길과 돌봄
아이를 맡기는 일과 살아남은 뒤의 돌봄, 떼어 놓기 전에 필요한 지원을 다룹니다.
13장. 아이를 두고 떠난 부모를 생각하다 https://thinktree.kr/posts/566 14장. 살아남은 아이에게 필요한 것 https://thinktree.kr/posts/567 15장. 한 집 안의 다른 피해자 https://thinktree.kr/posts/568 16장. 떼어 놓기 전에 도울 것들 https://thinktree.kr/posts/569 17장. 떨어져 있어야 지켜지는 날 https://thinktree.kr/posts/570 18장. ‘다른 곳에 문의하세요’ 다음의 일 https://thinktree.kr/posts/571 사이글 3. 오늘 밤의 자리 https://thinktree.kr/posts/572
4부 · 집 밖의 책임
학교와 이웃, 기관과 언론이 집 밖에서 맡아야 할 책임을 묻습니다.
19장. 교실에서 보이는 작은 변화 https://thinktree.kr/posts/573 20장. 이웃의 관심과 감시 사이 https://thinktree.kr/posts/574 21장. 더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 https://thinktree.kr/posts/575 22장. 제목이 정하는 애도의 방향 https://thinktree.kr/posts/576 23장. 사회의 책임을 말하면 부모의 책임이 사라질까 https://thinktree.kr/posts/577 24장. 분노가 끝난 자리에 무엇을 남길까 https://thinktree.kr/posts/578 사이글 4. 지워진 한 문장 https://thinktree.kr/posts/579
5부 · 아이의 미래를 열어 두기
돈과 양육 역할, 장애와 돌봄을 살피고, 다른 저녁이 가능하도록 아이의 미래를 열어 둡니다.
25장. 돈의 실패를 아이에게 넘기지 않기 https://thinktree.kr/posts/580 26장. 엄마의 본능, 아빠의 책임이라는 말 https://thinktree.kr/posts/581 27장. 누가 그 삶을 불행이라 정하는가 https://thinktree.kr/posts/582 28장. 이 주장 앞에 남는 질문들 https://thinktree.kr/posts/583 29장. 다른 저녁을 상상하다 https://thinktree.kr/posts/584 30장. 아이에게 돌려주어야 할 약속 https://thinktree.kr/posts/585 사이글 5. 반찬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날 https://thinktree.kr/posts/586
맺 · 아직 쓰이지 않은 날
아직 쓰이지 않은 날을 약속하고, 사실과 허구를 가른 집필 메모를 붙입니다.
맺음말. 아직 쓰이지 않은 날 https://thinktree.kr/posts/587 자료. 자료와 집필에 관한 메모 https://thinktree.kr/posts/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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