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소설 · 여왕의 한수No. 21
여왕의 한수
말라바의 여왕 므리날리니와 아들 아린드라가 둔 대국, 열 해 뒤 다샤푸라를 덮친 전쟁, 그리고 두 사람의 기록이 페르시아와 동쪽으로 전해지는 과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자유를 약속한 어머니는 돌아오라는 명령 대신, 요새가 함락되었다는 사실만 편지에 적습니다. 열아홉의 아린드라는 어머니와의 대국에서 이긴 뒤 궁을 떠납니다. 열 해 후 북쪽 요새가 함락되었다는 편지를 받은 그는 다샤푸라로 돌아옵니다. 두 사람이 둔 판의 기록은 전쟁이 끝난 뒤 페르시아와 동쪽으로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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